클잼 로고

사전투표제도가 아직도 부정선거를 위해 도입된 제도인 것을 모르나?

4.15총선 전국 사전투표소가 3508개소 였다!

그리고 2틀간 12시간씩(아침6시부터 저녁6시까지) 투표를 했으니 총 24시간 투표를 했다.

그렇다면 분으로 따지면 3508 x 24시간 x 60분 = 5.051.520분 동안 투표를 한 건데

사전투표율은 26.69%(11,742,677명)라고 선관위 새끼들이 발표를 했다!

그럼 5,051,520분 / 11,742,677명 을 하면 약 26초/명 이라는 한명당 사전투표
평균시간이 나온다!

다시 말해서 1명당 26초마다 24시간 내내 사전투표를 했다는 선관위의 발표인데...

그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산수를 할 줄 아는 사람인가?
아니면 산수를 할 줄 모르는 바보인가?

26초마다 1명이 투표했다는 것은 전국 사전투표 "평균시간"이다!

대도시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많으므로 15초나 20초마다 한명씩 투표를 해야

1명당 26초 라는 사전투표 "평균시간"이 가능하다!

그런데...

4.15총선 때 비례정당 투표지가 너무 길어서 프린터에서 투표용지를 인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20초이상이 걸렸다!


이런 부정선거 범죄를 이용해서 국해의원 하는 새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했고, 세비 받으면서 국해의원 행세를 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을 무증상 감염병자 취급을 했고, 마약까지 팔고 있다!

아직도 모든 국민들은 범죄자 새끼들의 개,돼지 노릇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