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임영웅 거친 KBS 단독쇼, 다음 주자는 god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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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8-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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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나훈아와 심수봉, 임영웅과 송가인 등이 올랐던 KBS 명절 단독쇼 무대에 1세대를 대표하는 국민 아이돌 지오디(god)가 오를 전망이다.

7일 방송,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KBS는 2023년 추석 명절 특집으로 기획 중인 단독쇼의 주인공으로 지오디(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를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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